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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백건가람 왕궁썰

아... ㅅㅂ.. 다 써놓고 3번 날려먹어서 개빢친다... 

일단 한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깐 주작, 현무, 백호, 청룡의 개념은 없거나 매우 미약할 것. 가람이는 다음 왕위를 이을 후계자인데 음.. 확실하기 보다는 약간은 좀 불안정한? 그런 위치다. 정조처럼 현 왕이 자신의 할아버지고 아버지는 돌아가신 왕세자. 직계가 가람이밖에 없기도 하고 가람이가 외모도 우수하고 문무에 뛰어나며 성격또한 깔끔해서 왕재(材)에 가장 가까운 존재라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음. 시간이 흐르면서 왕이 나이를 먹고 병이 들어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가람이도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왕이 승하하기 직전에 이 나라에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알게 됨. 그들이 왕으로 내세우는 사람은 백건인데, 그는 왕제의 손자였다. 근데 직계가 아닌 이유가 어머니가 왕족이어서... 건이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아버지인 왕제가 왕제란 이유로 항상 죽음의 위협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항상 조심히 살라는 말을 들음. 그래서 사가에서 따로 나와 살면서 자신이 반란의 주역이 될 줄은 몰랐는데 

헐 시간 없음 집가서 다시 쓰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