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번역 주의
식자 없음 번역은 옛날 옛적에 해놨는데 식자 하고 올리려면 한 1년뒤에 올릴 거 같아서 걍 올림ㅠ
감탄사 대부분 번역 안함 만국 공통어 예스잼
만화는 일판이나 중문판이나 영판이나 돌아다니는건 있으니 대조해서 보세여.. 쉬룸말거..
윈터컵 첫 날의 저녁
라쿠잔 체육관
흥미로워.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 방법에 대해선 생각도 하지 않았어.
나 또한 존에 대한 경험이 있어.
하지만 다이키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놀라운 것은 그가 자신의 힘에서 의도적으로 입력 할 수 있다는 것.
....그래.
그건 가능해.
문을 강제적으로 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지 집중력뿐이야.
그리고 내가 나의 문을 열 수 있는 "트리거(Trigger)"의 존재를 깨달은지 오래인만큼
... 그건 말하기 쉬워, 하지만 내 앞엔 거대한 입구가 있어...
다이키는 정말로 나를 놀라게 했어.
비록 내가 그 방법으로 문을 열어야 할지라도, 하지만 그것은 마치 내 본능이 나에게 그것은 꽤나 큰 투쟁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여.
"세이쨩, 아직 여기에 있었어?"
"그래... 그게 뭐야?"
"우리는 그저 내일을 위해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완벽한 타이밍이야. 난 너희들이 나의 상대로써 약간 필요해.""아! 물론이지! 당장 하자! 무얼 원해? 원온원?"
"아니.."
"3대1"
"뭐? 야! 아카시!"
"그거 아주 좋지.. 그런데 나는 딱히 질거같지 않아, 알아?"
"네가 처한 이 상황이 어떻게 되든 난 상관 없어."
"..좋아."
"만약 이렇다면 그것은 실제 시합에서 문제 없을꺼야."
"와..."
"너 진짜야?"
"너 진짜 괴물이야, 아카시"
"하지만, 나는 이거 트럼프카드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해."
"그건 바로, 나는 이것을 라쿠잔이 위험해졌을 상황에만 사용한다는 뜻이야."
"하나 더, 충고를 하자면."
"그가 3점을 얻었어!!"
"그리고 이것은 후반부에서 처음이야.. 아니, 시합 전체에서 처음이라고!?"
"그들이 3점을 연속으로 만들어냈어!"
"세이린의 역공이 돌아왔다고!"
"우와!!"
"어..""큭"
'우리가 여기서 그걸 해야한다고?'
'하지 않을 이유 없어!'
"좋아!"
"우리가 3점을 얻었다고 만족할거라 생각하지 마라! 우리가 이길때까지 멈추지 않아!!"
'이건..'
"전체 코트에 맨투맨이야! 아니, 그건 S.F.M.D!!"
"게엑.."
'이 사람, 이 방어는 이제 정말 위험해...! 나는 아카시가 뭘 생각하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카가미가 존에 들어가있는 동안 그의 방어범위를 생각하면, 쿠로코가 잡지 못할 패스코스는 없어.'
'젠장..'
"쿠로코!!"
'이 힘...! 그리고 그것의 위엔 그의 다리에 엄청 큰 압력을 줘야하는 스핀이 있어... 키요시 이 멍청아....'
'하지만 아직....!'
"그가 그를 멈췄어...! 키요시가 그를 전체적으로 주고 있음에도... 그는 아직 네부야의 힘에 상대가 안돼...!!"
"그가 아직 그를 이길 수 없다는건 맞아. 네가 완전히 아웃매칭된것처럼 보여도.. 길게는 너는 여전히 경쟁할 힘을 가지고 있을거고 살아남을 전략을 찾을거야."
"우와..."
"너 지금 장난해? 4연속 골이라고? 그리고 결국에... 단 10점차이뿐밖에 없어!!!"
"좋아... 우리가 해냈어!!!!!!"
"뭐?"
"미부치... 다음 공격에선 너희 넷은 공격에 있어."
"에..?"
"뭐.. 세이쨩, 너 무슨 뜻이야?"
우와! 아카시가 예상한대로, 바늘에 실 들어가는 것처럼 정확한 패스와 함께 그가 S.F.M.D를 한번에 가로질렀어!!"
"이거 좀 나빠... 더 나ㅃ.. 에?"
"어????"
"저건 뭔 뜻이야?"
"아카시가 그의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아?"
"그건 나중에 걱정해!!
방어해! 집중해!!!!"
'저 멍청이... 나에게 그를 말하지마...'
"세이쨩..."
'세이쨩의 눈이 그들이 돌아왔을때와 같아..'
"한가지 더, 충고를 하자면"
"이 상황에 들어온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은 약간의 방아쇠가 필요해. 나에게 그 방아쇠란.."
"승리를 얻기 위해 다른사람들을 움직이는것 같은게 아냐. 그것은 내 스스스로를 움직이기 위한 의지야. 독립."
"다른 말로, 그건 오로지 나의 힘만으로 혼자 이겨야겠다고 생각할때야."
"너희들이 나를 실망시키면, 나는 너희들을 모두 버릴거야."
"아!"
"우와! 스틸이야!"
"그들이 5번째 연속 골을 넣으려는거야?"
'해!!'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그는 전반전과 같이 나의 메테오잼을 멈출 수 없을거야!!'
"막아봐, 아카시!!"
"허...."
'빨라..! 그가 했을때...!?'
'이건.. 이럴 순 없어..'
"이거.. 이거 농담이지?"
"아카시군...."
문은 너무도 쉽게 열렸다.
"이 공간에 여기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나는 너희에게 우리의 위치의 차이를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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